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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도림자동차운전면허학원 부지를 구민들에게 돌려주십시오.
작성자 김은정 작성일 2019/09/04 조회수 82
첨부  
구로구 신도림에 거주하는 구민입니다. 신도림으로 이사를 온 지 1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신도림에 살면서 느꼈던 아쉬움이 크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눈감는 행정에 실망감이 들어 청원 드리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신도림에 거주하는 구로구민의 수를 아십니까? 구로구 전체 구민 수가 21만명이 넘고, 그 중 신도림 거주민이 3만 7천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이 주민들을 위한 편의 시설은 왜 이리 적은가요?

체육 시설만 또 늘리려 하고(물론 건강도 중요하지요), 주민들의 정서 함양, 지적 능력 함양, 청소년들의 올바른 여가 시간 활용을 위한 도서관은 왜 지어주시지 않습니까?

주민들이 남녀노소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도서관을 만들어 달라고 소리를 내도, 신도림운전면허학원 계약을 재연장하려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금싸라기 같은 땅에 도서관을 지어주시면, 주민들의 일상이 얼마나 풍족해질지,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싶은 주민들이 얼마나 구로에 대한 자부심이 늘지는 생각하시지 않으시는 건가요?

신도림운전면허학원 자리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주민들이 원하는 복합도서관을 지어주어야 하는데, 왜 운전면허학원 계약을 재연장합니까? 구로구 내에 다른 도서관들이 있다고 말씀하시렵니까? 차 타고 그 먼 거리를 이동해서 도서관에 가라구요? 집 옆에 도서관 지을 부지가 있는데, 주민의 행복보다 운전면허학원에서 들어오는 수입이 더 중요해서 도서관 건립이 힘든 건가요? 구에서 힘을 모아 추진하면 가능한 도서관 건립이 신도림은 왜 그렇게 힘든 건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구에서 도서관 추진이 힘들면, 우선 자동차학원 부지를 주민들을 위해 쓰겠다 하고, 그 뒤 서울도서관에서 추진하는 생활권내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에 지원하셔도 되지 않겠습니까?

구로구의 옛 이미지를 지우고 새로운 스마트 구로로 가려면, 주민들의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십시오. 스마트 구로는 스마트한 주민들이 만듭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주십시오.

운전면허학원에서 벌어들이는 수입보다, 자라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 그 외 주민들에게 복지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더 큰 투자라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의원님들이 힘을 내주셔서, 스마트 구로, 워라밸 실현 신도림을 만들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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