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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척돔으로 인한 문제점 해결방안(주변상가, 교통, 안전문제등)(보충질문)
질문의원 윤수찬 일자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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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님 답변은 충분히 이해는 됩니다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청장님이 답변은 참 잘하신다고 봅니다. 원론적인 부분은 아주 정확하게 하신다고 봐요.
그러나 우리 구로구민에게 적극적인 행정인가 이런 것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초단체와 광역의 행정의 차이는 적극적인 행정이라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우리 청장님은 나름대로는 아주 훌륭하게 일을 처리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나 네 가지 질문의 요점은 있습니다. 첫 번째 높아진 상가임대료는 물론 우리 구청에서 어떻다는 얘기는 할 수 없지만 지역의 상권을 살리고자 청장님은 여러 가지 공약을 올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관객들이 왔지만 실질적으로는 고척동 먹자 골목에는 크나큰 형성이 잘 안 됐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청장님이 약 7년 반 동안 구청장님을 수행하면서 많은 공약을 쏟았기 때문에 특히 2015년 고척돔구장 개장 이후에 고척동 먹자골목은 뭔가 활성화가 되겠다는 주민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구로구에서는 크나 큰 대책이 없었다 이런 부분에 아쉬움을 남기고요.
그 다음에 두 번째 지하주차장에 설계 변경을 하고 지하푸드몰이 들어왔습니다. 여러 번 지하 설계변경을 하고 푸드몰에 왔는데 굳이 지하에 상가가 들어와야 되느냐, 사전에 우리 구로구도 행정적으로 같은 협력관계나 신의가 있었는지 이런 부분에 제가 답변을 듣고 싶어요.
세 번째는 도로 문제입니다. 지금 서부간선도로를 지하화를 만들고 있어요. 경인로가 실제 돔야구장이 들어서기 전에도 정체구간입니다. 그러면 제가 제안을 합니다. 지금 한일시멘트가 1,000세대가 들어오고 고척돔 교도소 이적부지가 약 3,000세대 가까이 들어섭니다. 인구는 약 6,000세대가 들어섭니다. 차량은 약 5,400대가 됩니다.
구로구에 차량이 15만대입니다. 갑쪽에 차량이 몇 대냐 하면 약 7만 2,000대입니다. 이런 형태인데 이런 여파를 봤을 때, 물론 차가 돔야구장에 큰 정체가 없다, 평상시에도 밀린다, 청장님 출퇴근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지만 고척교를 오고 가면 밀립니다.
우리 주민들이 핌피현상이냐, 님비현상이냐 이것이 문제가 아니고요, 고척돔구장이 고척동에 들어서 가지고 좋은 현상이 있을 수도 있고요. 고척돔구장으로 인해서 우리 지역주민들이 불편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저는 첫 번째가 교통문제 해결이다 생각합니다. 이 교통문제 해결을 서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하는데 경인로를 지하화를 못 하느냐, 이런 부분에 저는 서울시와 협력이 가능한지 이런 부분이 있고요. 지금은 우리가 기초단체장이 주민으로부터 선출이 돼서 23년이 됐고 지방자치가 무한하게 발전을 했습니다.
물론 청장님이 오늘 그랜드호텔에 가서 1시 반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헌법개헌에 참여를 하듯이 그것은 뭡니까? 지방자치가 무엇인가 활성화 되고 재정권이라든가, 인사권이 독립이 돼서 지방자치가 활성화 된다는 것이 개헌권 아닙니까?
이런 부분에 우리 구로구민이 어떤 행복을 원하는지, 이런 것을 여쭤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장님께서는 우리 구로구민에게 진정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다시 추가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답변자 구청장 이성 일자 2017.11.30
회의록 제270회 제4차 본회의 바로가기
아까 설계변경에 대해서는 말씀드린 것처럼 하프돔을 완전돔으로 만든 과정에서 여러 차례 설계변경이 있었던 것입니다. 지하에 푸드몰을 넣기 위한 설계변경이 아니고요. 하프돔을 완전돔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프로야구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 방송시설 때문에 설계 변경도 있었고 또 전광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도 설계변경이 있었고요. 또 지하에 주차장이 필요할 때는 그것도 설계변경이 있었고 프로야구를 하기 위한 설계변경이 일곱 번 있었는데 그 중에 없던 지하를 파게 되면서 그 지하의 일부는 주차장으로 한 것이고 그 나머지 남는 공간이 푸드몰이 들어간 것입니다.
그래서 주차장을 바꾸어서 푸드몰이 된 것이 아니고 원래는 경기장 안에 상가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프로야구 하면서 상가가 없으면 프로야구 불가능합니다. 필수시설이기 때문에 필요한, 많지도 않습니다. 푸드몰이 들어갔는데 그 푸드몰 때문에 당초에는 이쪽 상인들이 저기에 푸드몰이 들어오면 우리는 장사가 안 된다 했지만 실제로 보면 그쪽으로 고객을 뺏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푸드몰이 안 돼 가지고 망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쪽에 돔구장 주변 상가는 확실히 고객을 만들었습니다. 다만 그 분들이 기대한 것만큼 무지무지하게 많이 밀릴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까지 안 갔다는 것이지 안 늘어난 것은 아니고 상당히 많이 늘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게 늘지 않았더라면 임대료가 이렇게 많이 안 올랐겠죠. 그것이 어느 정도 활성화 된 것은 사실이고 그걸로 미흡하다 하기 때문에 아시는 것처럼 그 일대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대대적인 정비사업을 했습니다.
다만 아까 미흡하다고 말씀하신 교통대책, 근본적으로 경인로 지하화를 하는 것이 어떠냐 말씀하셨는데요. 경인로를 지하화 하는 것은 사실 저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보고 공약하라고 하면 공약 못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잘 지킬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요. 적극적이지도 않다고 하셔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이것은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업인 것 같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볼 때 저는 경인철도 지하화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경인철도는 지금 도심의 철도가 양쪽을 가르고 있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경인철도로는 지하화 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에 경인철도 지하화는 지속적으로 정부에 요청을 할 생각이고 경인철도가 지하화 된다면 지상부분은 제2경인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 지상부분에 다시 새로운 경인로가 하나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전철이 지하화 된다면 그 상부 부분에 제2의 경인로를 하나 개설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인철도 지하화 할 때도 그것을 여러 차례 이야기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경인철도 지하화를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국책사업으로, 그것이 지하화 된다면 지상에 하나의 대체도로, 이것을 넓히는 것보다는 제2경인국도로 하나 더 해서라도 교통문제 해결하는데 빠른 방법이다 개인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